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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24일 오전 서울 필동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봄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장을 받았다.
윤아(예술대학 연극학부)는 지난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과 2011년 국무총리 표창 수상 등 모범적인 활동과 활발한 대외활동을 인정받아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 윤아 '손바닥 만한 얼굴 인증'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윤아.
▲ 윤아 '6년 만에 졸업, 미소가 절로'
6년 만에 졸업하는 윤아의 입가에 미소가 떠날 줄 모르고 있다.
▲ 윤아 '눈부신 미모에 햇빛까지 더하니'
눈부신 학사모 자태를 뽐낸 윤아.
▲ 윤아 '깜찍함까지 탑재'
혀를 내밀며 깜찍한 포즈를 취하는 윤아.
이로써 연인 이승기와 같은 대학교를 졸업한 윤아.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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