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유진형 기자] KIA 김기태 감독이 24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시 오키나와 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와 도요카프와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에서 19대 6으로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KIA는 연습경기 7연패에 빠졌다. 아직 오키나와리그서 단 1승도 챙기지 못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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