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SES 출신 가수 슈가 쌍둥이 자매 라희, 라율과 함께 광고한 광고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9일 공개된 사진에서 슈와 쌍둥이 자매는 거실에서 편한 의상을 입고 즐겁게 빨래를 준비하고 있다. 라희는 빨래 바구니 속에 들어가 라희를 쳐다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비엔디생활건강 측은 "회사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슈와 쌍둥이 자매를 첫 광고모델로 선택했다. 쌍둥이 자매가 너무 어려서 장시간 촬영에 힘들어 할 것 같아 불안했었는데 지치지 않고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줘서 너무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슈와 쌍둥이 자매는 현재 SBS 육아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SES 슈, 쌍둥이 자매. 사진 = 런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