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육선지(백옥담)가 네 쌍둥이를 임신했다.
23일 MBC '압구정백야'에선 임신한 육선지가 병원에서 검사 받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때 의사는 선지를 보며 "어머!" 하고 놀랐다. 선지가 걱정하며 "왜요? 선생님?"이라고 묻자 의사는 초음파 사진을 보여줬다. 네 쌍둥이였다.
선지와 장무엄(송원근)은 집으로 돌아와 "네 쌍둥이래요. 일란성"이라고 알렸고, 가족들은 깜짝 놀랐다. 선지의 어머니 오달란(김영란)도 "무조건 잘 먹어야 한다. 하나도 아니고 넷이다"고 기뻐하면서도 걱정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