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유준상이 출연한 영화 '성난 화가'가 재심의 끝에 개봉할 수 있게 됐다.
'성난화가'(감독 전규환 제작 트리필름)는 지난달 5일 '성난 화가'는 영등위로부터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았다. 국내에 제한상영가 등급을 상영할 수 있는 영화관이 없는 만큼 사실상 개봉이 불가능 해진 것.
영등위는 "영상의 표현에 있어 선정성 표현의 정도가 매우 높아 선량한 풍속 또는 국민의 정서를 현저히 손상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후 '성난화가'가 재심의를 요청했고, 지난 23일 영등위로부터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영진위는 "영상의 표현에 있어 선정적인 부분은 성적 행위 등의 묘사가 빈번하고 노골적이며 자극적인 표현이 있고, 그 외 주제, 폭력, 공포, 대사, 약물 및 모방위험 부분에 있어서도 청소년에게 유해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영화로 청소년이 관람하지 못하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청소년관람불가 영화"라고 덧붙였다.
한편 '성난화가'는 베일에 싸인 인물인 화가가 동료와 함께 악인을 벌한다는 명목하에 장기 적출과 범행을 일삼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유준상, 문종원, 오성태, 조하석 등이 출연했다.
[배우 유준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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