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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LA 다저스 내야수 아드리안 곤잘레스가 올 시즌 첫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4일(한국시각) 올 시즌 첫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곤잘레스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곤잘레스의 개막 주간 활약은 기대 이상이었다. 그는 지난 9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경기에서 3연타석 홈런을 때려내는 등 개막 3연전에서 모두 홈런포를 가동했다. 그가 개막 3연전에서 기록한 홈런은 총 5개. 개막 3연전 5홈런은 메이저리그 기록이다.
이후에도 곤잘레스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3연전에서도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6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그는 개막 6경기 동안 타율 6할9리(23타수 14안타) 5홈런 7타점 8득점 출루율 6할6푼7리라는 눈부신 성적을 남기며 올 시즌 첫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한편 아메리칸리그 이주의 선수로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강타자 미겔 카브레라가 선정됐다. 카브레라는 지난주 개막 6경기에서 타율 5할2푼(25타수 13안타) 2홈런 8타점 4득점으로 쾌조의 타격감을 보여줬다.
[아드리안 곤잘레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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