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간판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클리블랜드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퀵큰 론즈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미국프로농구(NBA) 정규시즌 홈 경기서 디트로이트에 109-97로 승리했다. 2연패에서 벗어난 클리블랜드는 52승29패를 기록했다. 이미 서부컨퍼런스 2위를 최종 확정한 상태.
간판스타 제임스가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32분간 21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6일 시카고전(20점 10리바운드 12어시스트)에 이어 올 시즌 두번째 트리플더블. J.R. 스미스가 3점슛 8개 포함 28점, 티모페이 모즈코프가 16점, 카일리 어빙이 12점을 보탰다. 클리블랜드는 3점슛 32개를 던져 무려 17개를 림에 꽂았다.
클리블랜드는 1쿼터서 36-14, 22점 리드를 잡았다. 전반전을 25점 앞선 클리블랜드는 후반 디트로이트의 맹추격을 받았으나 승리를 지켜냈다. 디트로이트는 31승50패로 동부컨퍼런스 12위. 플레이오프 진출은 물 건너갔다.
안드레 드림먼드가 20점, 카론 버틀러가 19점, 레지 잭슨이 18점, 켄타비우스 칼드웰 포프가 13점, 조디 믹스가 12점으로 분전했다. 디트로이트는 클리블랜드에 너무 많은 3점슛을 내줬다. 또 리바운드서 31-45로 밀리며 이길 수 없는 게임을 했다.
[르브론 제임스.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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