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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항공기 내에서 난동을 부리고 여승무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은 가수 바비킴이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정지영)는 지난 28일 바비킴을 항공보안법 위반 및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최근 바비킴을 피의자 신분으로 한 차례 소환해 조사했다. 바비킴은 일부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바비킴 측 관계자는 "검찰 조사를 마친 상태다. 현재 판결을 기라디고 있으며 판일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바비킴은 지난 1월 인천공항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미국 샌프란시스코행편에서 기내 제공되는 와인을 과음,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고 승무원을 추행한 혐의를 받아 논란에 휩싸였다. 바비킴은 "심려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 경찰 조사를 잘 받겠다"고 사과한 바 있다.
[바비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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