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강진웅 기자] “타자들의 찬스 때 집중력 있는 모습 돋보였다.”
김기태 감독이 이끄는 KIA 타이거즈는 2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9-4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KIA는 시즌 전적 12승 12패로 5할 승률에 복귀했다.
이날 KIA는 5-4로 앞선 6회말 1사 만루에서 대타 이홍구가 쐐기 만루 홈런을 때려내며 9-4 승리를 일찌감치 확정지었다.
경기 후 김 감독은 “투타 모두 최선을 다해 경기를 잘 해줬다”며 “타자들이 찬스 때 집중력 있는 모습이 돋보였다. 이홍구의 홈런이 큰 힘이 됐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한편 30일 경기 선발투수로 KIA는 양현종, 한화는 안영명을 예고했다.
[KIA 김기태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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