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강진웅 기자]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가 시즌 3번째 만루 홈런을 때려냈다.
강민호는 16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6-1로 앞선 8회초 1사 만루서 kt 배우열을 상대로 133km 슬라이더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자신의 시즌 11호 홈런이자 올 시즌 세 번째 만루 홈런이다. 강민호의 통산 만루 홈런은 8개가 됐다.
이 홈런으로 롯데는 8회초 현재 kt에 10-1로 크게 앞서 있다.
[강민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