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윤욱재 기자] LG의 '쿨가이' 박용택(36)이 선제 투런포를 날렸다.
박용택은 2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과의 시즌 6차전에서 1회초 1사 2루 상황에 등장,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쳤다.
LG가 2-0으로 앞서는 선제 투런포. 박용택은 한현희를 상대로 볼카운트 2B 1S에서 144km짜리 직구를 노려 시즌 7호 홈런을 기록했다.
[LG 박용택이 2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LG의 경기 1회초 1사 1루에서 넥센 한현희를 상대로 2점 홈런을 때리고 있다. 사진 = 목동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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