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탤런트 공승연이 21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LG의 경기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부부의 날'을 맞이해 MBC '우리 결혼 했어요 시즌4'에서 가상부부로 출연 중인 공승연, 이종현 커플을 시구 및 시타자를 맡았다.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열연중인 신인 연기자 공승연이 마운드에 오르고, 남성그룹 '씨엔블루'에서 기타와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이종현이 시타를 했다.
2015 프로야구는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돼 팀 당 144경기, 팀간 16차전씩 총 720경기가 열린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