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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광희가 전효성의 섹시 포즈에 부끄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KBS W '뷰티바이블' 녹화에서는 시크릿 전효성이 '안젤리나 졸리가 사랑한 마법의 가루'를 소개했다.
이날 전효성은 '안젤리나 졸리가 사랑한 마법의 가루'를 소개하며 계속해서 섹시 포즈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에 광희는 당황하며 부끄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젤리나 졸리만큼이나 섹시한 모습을 선보인 전효성을 보며 MC 강승현과 광희는 "안젤리나 졸리와 닮은 것이 있는 것 같다"며 섹시함과 입술을 꼽았다. 전효성은 이에 화답이라도 하듯 섹시함을 더욱 뽐내 현장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전효성의 섹시 포즈와 그에 대한 광희의 반응이 담긴 '뷰티바이블 2015'는 2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전효성, 광희. 사진 = KBS W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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