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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수입을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함께했다.
이날 표창원 대표는 "수입은 일정치 않다. 강의를 하기도 하고 사건이 들어오기도 한다. 개인에게 사건을 받진 않고, 변호사에게 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사건에 대한 수입도 정확하지 않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서 모두 다르다. 정확한 수입을 공개하기가 힘들다"고 덧붙였다.
[표창원, 박명수. 사진 = 박명수 인스타그램]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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