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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식스틴' 멤버들이 고기 상품에 군침을 흘렸다.
16일 밤 케이블채널 엠넷 '식스틴' 7회가 방송됐다. 이날 '식스틴' 멤버들은 고기를 상품으로 걸고 스피드퀴즈에 나섰다. 미나는 "오랜만에 본 것 같다"며 고기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MC를 맡은 개그우먼 신봉선과 개그맨 허경환이 고기를 구워 시식하자 멤버들은 모두 배고픔에 탄성을 보냈다. 신봉선이 "육즙 폭탄이 터진다"고 해 멤버들은 더욱 승부욕이 불타올랐고 "무조건 이기자"고 각오를 다졌다.
'식스틴'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를 선발하기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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