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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송일국이 중국 신화통신과 인터뷰를 가졌다.
송일국(43)이 최근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신화통신과 단독 인터뷰를 갖고 중국 팬들에 안부를 전했다고 신화(新華)연예가 17일 보도했다.
송일국은 인터뷰에서 중국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으며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관련해 세 쌍둥이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
송일국은 세 쌍둥이를 두고 있으며 아이들이 향후 "하고 싶어하는 일을 그대로 밀어줄 것"이라고 밝히는 등 교육에 매우 개방적인 태도를 갖고 있었으며 중국 진출 관련, "중국 감독과 코미디영화를 찍고 싶으며 주성치를 아주 좋아한다"고 밝혔다고 신화연예가 전했다.
'포청천'을 통해 중국 드라마를 본격적으로 접했다고 밝힌 송일국은 "중국에도 훌륭한 감독과 배우들이 많아 앞으로 기회가 닿으면 한중합작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히고 '중국 관객에게 추천하고 싶은 자신의 작품'으로는 '해신'을 꼽았다.
송일국은 최근 한국에서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신화연예에 "아이들과 함께 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으며 "어렵게 출연을 결정했으며 아이들에게 유년 시절의 좋은 기억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세 쌍둥이의 양육 계획에 대해 "아이들이 자란 뒤는 아이들이 무엇을 하든 반대하지 않고 그들의 의견을 존중할 것"이라고 밝힌 송일국은 "아이들이 하고 싶어하는 일을 그대로 밀어줄 것"이라고 말했다고 신화연예가 전했다.
송일국은 "중국 엔터테인먼트 시장이 앞으로 더욱 커질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한중 양국의 우정을 증진할 수 있는 작품이 생기면 꼭 출연해 공헌하고 싶다"고도 전했다.
신화연예는 송일국의 이번 인터뷰는 상하이국제영화제 기간에 상하이를 찾은 송일국이 인터뷰 요청에 응해줘 이뤄지게 됐다고 밝혔다.
[배우 송일국.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남소현 기자 nsh12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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