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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가수 이효리의 브랜드 가치가 언급됐다.
1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연예인 브랜드, 트랜드와 논란 사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야심한 톡에 출연한 브랜드 디렉터 박용석은 "이효리 씨가 가진 이미지 스펙트럼이 넓다. 제주도에 거주하면서 친환경, 에코브리티 같은 이미지가 형성됐다"고 말했다.
이어 "친환경, 유기농, 웰빙 관련 사업을 하면 진정성이 뒷받침 되면서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사진 =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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