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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금단비가 중국 베이징 798 예술거리를 방문했다고 소속사 영상공장엔터테인먼트가 22일 밝혔다.
베이징 798 예술구 부대표 장웨이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798 예술구는 '무한도전' 촬영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관광 명소다. 베이징 다산쯔 지역에 자리하고 있는 중국의 대표적 예술 특화지구다.
금단비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심성 고운 김효경 역으로 열연했다. 차기작으로 영화 촬영 준비에 여념 없다.
[사진 = 영상공장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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