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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EXID가 숙소를 공개한다.
EXID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쇼타임' 시즌5 주인공으로 발탁돼 7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ID의 쇼타임'은 첫 단독 리얼리티 출연으로 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 등 다섯 멤버가 함께한 일상부터 숙소 생활까지 모든 모습을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리더 솔지의 화려한 싱글 라이프는 물론이고, 요리 프로그램의 차세대 블루칩으로 기대되는 혜린과 룸메이트 정화, 저작권 부자로 떠오른 LE의 24시간 창작열, '직캠' 열풍의 주역 하니의 털털한 생활 등 비밀스러운 반전 매력이 공개된다는 후문이다.
'쇼타임'은 MBC에브리원의 대표 아이돌 프로그램으로 EXO, 비스트, 에이핑크, 씨스타 등 인기 아이돌이 출연한 바 있다. 시청자들로부터 직접 질문을 받아 아이돌이 답변을 제시하는 새로운 형식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7월 9일 오후 6시 첫 방송.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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