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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남성그룹 빅뱅이 '엠카운트다운' 1위를 기록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MC 이정신 키 주니어 뱀뱀) 430회에는 백아연 '이럴거면 그러지말지'와 빅뱅 '뱅뱅뱅'이 1위 후보에 올랐다.
데뷔 후 첫 1위에 도전한 백아연과 역대 최다 1위 트로피에 도전하는 빅뱅이 접전을 벌였다.
이날 빅뱅은 실시간 문자투표와 음원 판매 등에서 압도적인 수치를 보이며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로써 빅뱅은 벌써 이번 활동을 통해 '엠카' 19번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마마무, 맥케이, 멜로디데이, 방탄소년단, 백아연, 서인영, 세븐틴, 소년공화국, 스피드, 슬리피, 씨스타, CLC, 어썸베이비, AOA, 틴탑, 풋풋, 플레이백, HIGH4, 헤일로, 홍대광 등이 출연했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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