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임신 후 하루에 여섯 끼를 먹는다"고 밝혔다.
3일 MBC '세바퀴-친구찾기'에는 신혼 생활을 즐기는 개그우먼 정주리, 방송인 김나영, 가수 홍경민과 결혼 4년 차 배우 고세원, 25년 차 방송인 오영실, 솔로남녀 가수 문희준, 개그우먼 신봉선 등이 출연해 결혼을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정주리는 MC가 "임신 후 매운 음식은 덜 먹지 않냐?"고 묻자 "더 생각난다. 술도 못 먹고 금욕생활 중이라 거기에 스트레스 푼다"고 밝혔다. 족발도 좋아한다는 정주리는 "임신하고 요즘 하루에 여섯 끼 먹는다"고도 했다.
"음식은 직접 안 하냐?"는 질문에는 "남편이 해준다. 연애할 때도 남자친구가 늘 해줬다"고 밝혔다. 자신이 직접 요리는 "하면 하는데 받는 게 익숙해졌다"면서 "할 줄 아는 건 번데기탕이랑 골뱅이소면"이라고 고백해 웃음을 줬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