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16세 이하 여자농구대표팀이 내년 17세 이하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출전한다.
한국 16세 이하 여자농구대표팀은 9일(한국시각) 인도네이사 메단에서 열린 2015 FIBA 16세 이하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3-4위전서 대만에 60-52로 승리했다. 한국은 상위 3개 국가에 주어지는 내년 17세 이하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국은 박현지가 18점, 이소희가 16점을 기록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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