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고동현 기자] 박동원이 홈런포를 때렸다.
박동원(넥센 히어로즈)은 11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9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 5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중월 홈런을 기록했다.
박동원은 팀이 3-6으로 뒤진 5회말 선두타자로 등장, NC 선발 이민호의 146km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렸다. 시즌 12호 홈런.
넥센은 박동원 홈런에 힘입어 5회말 현재 4-6으로 추격하고 있다.
[넥센 박동원.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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