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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남자친구와 이별 후 2개월만에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서유리와 홍수아가 게스트로 출연해 '실검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서유리는 "내가 원래 70kg 가까이 나갔다. 그러다 20kg을 감량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영자는 서유리의 몸매가 드러난 사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서유리는 "2개월만에 굉장히 급하게 뺐다. 그런데 그때 남자친구한테 차이면서 시너지가 됐다"며 "그런데 가슴 살도 빠졌다. 그래서 보조기구(?)를 사용하기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유리.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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