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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솔로로 컴백하는 포미닛 현아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현아는 12일과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소 노출이 있는 사진 서 너장을 공개해 관심을 받았다.
사진 속 현아는 속옷을 입고 상의 대신 퍼 재킷을 걸쳐 화려한 느낌을 냈다. 또 고급 외제차에 걸쳐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기도 해 섹시 여가수의 아이콘 다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다른 사진에서 현아는 훨씬 더 과감한 모습을 선보였다. 상의를 탈의한 것 같은 느낌을 내고 침대에 누워 포즈를 취한 것.
공개한 사진은 모두 곧 선보일 솔로 앨범 촬영 중 찍힌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약 1년 만에 솔로로 컴백하는 현아는 최근 미니 4집 에이플러스(A+)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에이플러스는 오는 21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현아.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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