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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연대 입대해 의무경찰로 복무한다.
13일 SM엔터테인먼트 소속사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동해가 의무경찰에 최종합격해, 의무경찰로 군복무할 예정이나, 입대 일자는 아직 통보받지 못했다"라며 "연내 입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동해는 멤버 최시원과 더불어 강인, 희철, 이특, 예성, 신동, 성민에 이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게 됐다.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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