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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조승희가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웹드라마 '달콤한 유혹' 제작발표회 및 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웹드라마 '달콤한 유혹'은 티아라 멤버 보람, 큐리, 소연, 은정, 효민, 지연과 남자 배우 김시후, 김재욱, 서준영, 이중문, 장수원, 현우가 출연한다.
한편 티아라 멤버 전원이 출연한 웹드라마 '달콤한 유혹'은 오는 10월 중화권과 국내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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