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리키김 아들 태오가 코믹한 강아지로 변신했다.
29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태오의 배변훈련기가 그려졌다.
이날 28개월 태오는 남다른 성장을 보이며 발육 상위 1%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 기저귀를 떼지 못하고 있어 아빠와 함께 기저귀 떼기에 도전했다.
기저귀 떼기에 도전하던 중 태오는 팬티를 머리에 써 웃음을 자아냈다. 태오는 자신을 멍멍이라고 하며 귀여운 강아지로 분해 웃음을 줬다.
['오마베' 태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