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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니콜라이가 완벽한 일본어 구사 능력을 보여줬다.
3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은 '어떤 일이든 남이 결정해주는 게 속 편한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니콜라이의 일본어 실력이 화제에 올랐다. 니콜라이는 한국어보다 일본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고 출연자들이 입을 모았다.
직접 유타와 니콜라이가 일본어로 대화를 나눴다. "쉬운 것 말고 어렵게 하라"는 요청에 유타는 구체적인 질문을 던졌는데, 니콜라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자연스러운 발음으로 일본어를 구사했다. 유타는 "발음도 완벽하다"고 치켜세웠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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