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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한국이 2015 세계양궁연맹(WA) 양궁월드컵 4차대회서 남녀 모두 단체전 결승에 진출했다.
임동현(청주시청), 이우석(인천체고), 신재훈(국군체육부대)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콜롬비아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을 6-0으로 제압했다.
여자도 결승에 안착했다. 이특영(광주시청), 전성은(LH), 홍수남(청주시청)이 팀을 이룬 여자 대표팀은 4강에서 미국을 6-0으로 꺾었다.
남녀 대표팀은 결승에서 각각 미국, 대만과 금메달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2진급 선수단을 파견했지만 남녀 단체전을 포함해 개인전과 혼성전 등 리커브 종목 5개 부문에서 결승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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