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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슈스케7' 이요한이 합격하고 지영훈이 탈락했다.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7'(이하 '슈스케7)에서는 슈퍼위크 라이벌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이요한, 지영훈은 신촌블루스의 '아쉬움'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무대 후 심사위원들은 감탄하며 호평했다.
성시경은 "안타까운 마음 뿐이다. 그냥 5억을 나눠 갖는 건 어떠냐"고 물었다. 윤종신 역시 두 사람 모두를 칭찬했다.
심사 결과, 승자는 이요한이었다. 심사위원들은 지영훈 탈락에 아쉬워하고 미안해했다.
['슈스케7' 이요한, 지영훈. 사진 = 엠넷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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