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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김유정이 부산에 와서 영화 '비밀' 팀과 회를 먹었다고 전했다.
김유정은 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sidusHQ BIFF 1탄-secret story of You Jung'을 진행했다.
이날 김유정은 바닷가에서 영화 '비밀'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는 "어제 레드카펫을 보셨냐. 성동일 선배님, 손호준 오빠와 함께 레드카펫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제 개막식 끝나고 '비밀'이라는 영화 감독님, 그리고 배우분들과 함께 같이 회를 먹었다"며 "'비밀'은 공포 영화가 아니라 미스터리 스릴러 쪽이다. 그렇게 무섭진 않다"고 설명했다.
또 "방송 끝나면 이제 부산국제 영화제 '비밀'이라는 영화가 오게 돼서 상영을 하게 돼서 그 영화를 보러 간다. 너무 궁금하고 기대 된다"고 덧붙였다.
[김유정. 사진 = V앱 영상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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