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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그룹 걸스데이 민아와 에프엑스 엠버가 늦은 밤 한강공원에서 함께 만나 스케이트보드를 연습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네이버 'V앱'의 '방민아의 개인의 취향 Ep.3'에서는 민아가 민낯으로 등장해 에프엑스 엠버와 함께 스케이트보드를 연습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방송을 시작했다. 민아의 스케이트보드 선생으로는 엠버가 나섰다.
두 사람은 평소의 친분을 자랑하듯 시종일관 서로에게 장난을 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엠버는 카메라를 향해 "민아가 잘 못하는데, 빨리 배우는 편이니까 잘 할 수 있을 거다"라며 격려하다가도 카메라를 향해서는 "거짓말"이라고 속삭이기도 했다.
또 민아 역시 한국어가 서툰 엠버를 향해 실수를 꼬투리잡아 놀리는 등 만만치 않은 반격으로 역시 소소한 재미를 안겼다.
이날 방송에는 민아와 엠버 외에 가수 샤넌, 지헤라 등도 함께 했다. 이들은 연습을 마치고 스케이트보드 위에 올라서거나 엎드려서 손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팀을 나눠 대결을 벌였다. 지는 팀이 아이스크림을 산다는 내기도 걸었다.
심야에 시작된 치열한 경기는 끝내 민아의 팀이 역전패를 당하는 것으로 끝을 맺었고, 민아팀은 다시 가위바위보를 해 한 사람이 아이스크림을 사는 것으로 끝을 맺었다. 이들은 함께 근처 편의점을 찾아 아이스크림을 고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유지했다.
민아는 "이렇게 늘 정신없이 논다. 녹화 방송이라 생방송처럼 대화를 못 읽어드리는데, 그게 좀 아쉬운 것 같다"고 말하며 "이렇게 V앱을 위해 한 자리에 모여주신 분들을 위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한 뒤 방송을 끝냈다.
[사진 =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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