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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의 딸 손수아가 엄마를 향한 속마음을 눈물과 함께 털어놨다.
7일 방송되는 JTBC '유자식상팔자'에서는 '모녀끼리 이태리' 특집의 마지막 편이 전파를 탄다. 녹화 당시 이탈리아 토스카나로 향한 이경실과 손수아 등 출연진은 그림 같은 풍경의 승마장을 배경으로 말을 타고, 유명 와이너리를 방문하는 등 다양한 추억을 쌓았다.
또 이탈리아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 출연진은 서로에게 쓴 편지를 낭독하며 각자의 진심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이경실의 딸 손수아는 "나는 엄마 같은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며 "엄마는 늘 강하게 사는 걸 원하지만 그건 스스로를 정말 힘들게 하는 것 같다. 이제는 엄마가 좀 편안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해 모두의 눈시울을 붉혔다.
'유자식 상팔자'는 7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경실.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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