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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피에스타 전 멤버 체스카가 소속사였던 로엔트리와 계약해지했다.
7일 로엔트리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체스카와 상호 의사를 존중해 최근 최종적으로 전속계약을 원만히 해지했다"라고 밝혔다
피에스타 멤버로 지난 2012년 데뷔한 체스카는 지난해 3월 팀을 탈퇴하고, 로엔트리에 남아 곡 작업 등 음악활동을 이어 왔으나 서로의 발전을 위해 회사를 떠나게 됐다.
한편, 피에스타 멤버 예지는 최근 케이블채널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활약하고 있다.
[걸그룹 피에스타 전 멤버 체스카. 사진 = 로엔트리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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