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입술 삐쭉 무표정"…설리, 초근접 셀카
2015-10-12 07:41:42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로 전향한 설리가 근황을 전했다.
설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어딘가에 옆으로 누워서 찍은 사진이다.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사진을 찍고 자신의 미모를 과시했다. 무표정한 얼굴로 무심한 눈빛으로 입술을 내밀고 있다.
한편 힙합가수 최자와 열애 중인 설리는 최근 서울의 한 닭꼬치 식당 앞에서 줄을 서고 기다리는 모습이 네티즌에게 포착돼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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