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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세븐틴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늘어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15일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에 따르면 세븐틴 '만세'는 빌보드가 선정한 9월 가장 많이 본 K-POP 뮤직비디오 2위에 선정됐다.
지난 9월 세븐틴의 '만세'는 가온 소셜차트 2주 연속 1위는 물론 데뷔 4개월만에 빌보드 월드앨범차트 1위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글로벌 신인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데뷔 5개월차인 세븐틴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 상승세를 타며 2015년 데뷔한 신인 중 다크호스다로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그룹 세븐틴. 사진 = 플레디스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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