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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최명길이 이윤지의 출산을 축하했다.
최명길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이윤지#천사" 등의 해시태그와 "'내 곁에 있어' 드라마로 만나서 지금까지. 넘 좋다! 축하! 행복! 사랑!"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이윤지, 그리고 이윤지의 딸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다. 곤히 잠들어 있는 이윤지의 딸이 귀엽게만 느껴진다. 최명길과 이윤지는 지난 2007년 MBC 드라마 '내 곁에 있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윤지는 지난 6일 득녀해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사진 = 최명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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