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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이 연습실 현장을 공개했다.
전진은 19일 공개된 네이버 V앱 영상을 통해 단독 콘서트 연습 현장을 보여줬다. 이날 전진은 땀을 뻘뻘 흘려 눈길을 끌었다. 전진 본인도 자신의 땀의 양을 보고 놀랄 정도. 전진은 "여러분도 운동을 하길 바란다. 건강에 좋다"고 말했다.
한편 전진은 오는 24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전진 2015 아시아 투어 #리얼# 인 서울(JUNJIN 2015 ASIA TOUR #REAL# IN SEOUL)' 콘서트를 연다.
[전진. 사진 = 브이앱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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