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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에릭남이 데뷔 1000일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에릭남은 1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보여줬다. 이날 에릭남은 "몰랐는데 오늘 나의 데뷔 1000일이라더라. 팬들이 많은 선물을 보내줬다"고 말하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에릭남은 팬들에게 받은 한우와 케이크를 자랑했다. 특히 흥분한 채로 "너무 아름답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응원해주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멋진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준비하겠다"고 털어놨다.
[사진 = 브이앱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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