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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알베르토 "샘킴 레스토랑, 비싸지만 맛있다고"
2015-10-19 23:37:20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샘킴 셰프의 레스토랑을 평가했다.
1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샘킴이 출연, 집밥에 대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샘킴에 대해 “이탈리아인들이 자주 가는 레스토랑이다. 도산공원에 있다. 비싸지만 맛있다고 한다. 위치 때문에 비쌀 수 밖에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알베르토와 샘킴은 이탈리아어로 대화를 나눠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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