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인턴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총 32일간 대만 타이난에서 마무리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조원우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49명이 참가하며 대만 타이난 진리대 구장에서 2016시즌 전력 강화를 위한 집중 훈련을 진행한다.
한편 돗토리 회복 훈련에 참가 중인 '캡틴' 최준석을 포함 5명은 훈련 종료 후 대만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훈련 참가 선수단 명단.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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