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제주 안경남 기자] K리그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전북 현대가 공격 선봉에 ‘슈퍼맨’ 이동국을 세웠다.
전북은 8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6라운드를 치른다.
‘우승’이 걸린 한 판이다. 현재 전북은 승점 69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승점 3점을 추가하면 남은 2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2위 포항과의 승점 차를 7점 이상으로 벌리며 우승을 확정하게 된다.
승리를 위한 전북의 공격 카드는 ‘슈퍼맨’ 이동국이다. 최전방에 이동국을 중심으로 공격 2선에는 이근호, 이재성, 한교원이 나선다. 중원에선 정훈, 최보경이 발을 맞춘다.
수비에는 오른쪽부터 김기희, 윌킨슨, 김형일, 최철순이 자리한다. 골키퍼 장갑은 권순태가 낀다.
이에 맞선 제주는 공격진에 로페즈, 서동현을 비롯해 송진형, 윤빛가람, 진대성, 알렉스가 중원을 맡는다. 수비에선 백동규, 오반석, 김봉래, 배재우가 호흡을 맞춘다. 골키퍼는 김호준이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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