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할리우드 배우 카라 산타나가 파격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 할리우드 이사벨(Ysabel)에서 열린 2016 골든글로브 시상식 시즌 축하 행사(Hollywood Foreign Press Association and InStyle Celebration of The 2016 Golden Globe Award Season)에 참석해 파격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카라 산타나는 지난 8월 LG전자가 주최한 프리미엄 오븐 레인지 체험 행사에도 에바 롱고리아, 제시 맷칼피 등 10여명의 할리우드 연예인과 참석한 바 있다.
한편, 할리우드 스타 제이미 폭스의 딸 코린 폭스가 이번 행사에서 미스 골든글로브로 선정됐다.
[카라 산타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