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서인국 김민재 심형탁 이재훈 은지원, JTBC 새 예능서 호흡

[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강호동이 JTBC에서 또 하나의 새 예능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18일 JTBC에 따르면 강호동은 새 예능프로그램 '마리와 나'에 출연한다. 여기에는 강호동과 함께 서인국 김민재 심형탁 이재훈 은지원도 출연한다.

'마리와 나'는 다른 주인의 반려 동물을 잠시 맡아 키워준다는 콘셉트를 통해 동물과 인간 사이의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마리와 나'는 오는 22일 첫 촬영에 들어간 뒤 오는 12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강호동 서인국 심형탁 은지원 이재훈 김민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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