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복면가왕’ 귀뚜라미는 가수 조장혁이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 복면가왕’에서 여전사 캣츠걸(이하 캣츠걸), 감성보컬 귀뚜라미(이하 귀뚜라미),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이하 코스모스)가 드디어 맞붙었다.
캣츠걸은 정키의 ‘홀로’로 레인보우 로망스(가수 윤하)를 제치고 17대 가왕전에 올라온 상황. 새로운 경쟁자를 맞이하게 된 귀뚜라미는 박중훈의 ‘비와 당신’, 코스모스는 조덕배의 ‘꿈에’를 열창했다.
그 결과 2등과 3표 차이로 아쉽게 귀뚜라미가 3위를 차지했다. 이후 얼굴이 공개됐다. 귀뚜라미는 가수 조장혁이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