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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윤미래가 신곡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필굿뮤직 측은 25일 마이데일리에 "윤미래가 12월 14일 신곡 발매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중이다"라고 밝혔다.
그간 윤미래는 여러 드라마 OST 등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받은 바 있다. 공개를 앞둔 신곡 장르가 발라드로 알려진 가운데, 다시 한번 윤미래가 음원 차트를 휩쓸고 히트곡을 탄생시킬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타이거JK, 비지와 함께 활동 중인 그룹 MFBTY의 음악과는 완전히 다른 색의 곡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돼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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