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추신수가 2주간의 짧은 휴가를 마치고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딸 추소희 양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추신수는 2주도 되지 않는 짧은 시간동안 유소년 야구선수와의 만남도 가졌으며, 예능프로그램인 '1박2일'에도 출연했다. 또한 26일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찾아 1억여원을 기부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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