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기욤의 자녀 계획에 김숙이 딴지를 걸었다.
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함께2')에서는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두 부부가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김숙은 기욤에게 "둘이 결혼해라"라며 기욤-송민서 부부의 다정한 모습을 부러워했다.
이에 기욤이 "아이는 5명 낳고 싶다"라고 말하자 김숙은 "그게 가능할까?"라며 "어디서 낳아오면 모를까 "라고 답해 기욤-송민서 부부를 당황케 했다.
['님과 함께2' 기욤, 송은서, 김숙. 사진 = JTBC 영상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