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서울고등학교 최원준이 4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된 '2015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에서 BIC0412 상을 받고 있다.
BIC0412상은 프로야구 최초의 4할타자인 백인천의 타율 4할1푼2리를 기념하는 상으로 매년 아마추어 선수중 출중한 타격을 선보인 선수에게 수여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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